
미사재개에대하여Updated Oct 19th 2020
미사재개에대하여
- 주일미사는10월4일부터재개했습니다
- 주일미사는 거리두기로인해. 좌석이.제한되므로.주일미사를목요일에도.진행합니다
같은주일미사전례로진행합니다.
미사등、집회를 행할시 지켜야할 요건
코로나바이러스 대책전반
- 성당・집회실은、사용전에、
하이포아 염소산소독액・알코올 소독액등으로、문의 손잡이・의자・
책상등을 소독한다. 사용후에도 마찬가지로 소독을 행한다.
- 성당 ・ 집회실의 출입구에는、참가자를 위하여 소독용 알코올등을
비치하고, 확실히 소독을 행한다.
- 성당입구의「성수반」을 사용하지 않는다.
- 성당・집회실은、밀폐시키지않고,
장소의 크기에 따라서 일 년 내내 환기를 시킨다.
- 참가자는; 1) 마스크를 착용하고, 2) 간격을 될수있는대로
주위 2m를 띄우고(앉는 좌석을 지정하는 방법등), 3) 비말감염을
방지하기위해、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과 대화를 삼가한다
- 몸의 상태가 불안한 고령자, 기저질환(당뇨병,
심질환、만성폐색성호흡질환 또는 천식, 항암제치료 ・ 면역질환)을
가지고 있는 사람、그리고 감기증상이 보이는 경우에는 미사참가를
삼가한다.
- 집회(강좌、주일학교등)은、1 시간 이내로 한다.
- 집회시에는 음료수를 제외하고、식사의 제공、회식을 동반하는
파티등은 행하지않는다.
미사의봉헌과 성체배령에 대하여
- 미사 중의 제병과 포도주(물)을 봉헌하지않는다
- 제병과 포도주는 사전에 제단 가까운곳에 준비해둔다.
- 제병은、성합에 필요한만큼 넣고 뚜껑을 덮어서 준비한다. 미사중에도
뚜겅을 덮어둔다.
- 「평화의 인사」는、악수나 포옹은 하지않고、가볍게 서로 인사를
나눈다.
- 사제、말씀의 전례사회자、성체분배자는、성체분배전에 손을 소독한다.
성체를 받을 신자들도 성체를 받기 전에 손을 소독할 수 있는 방법이
있는지 궁리해본다.
- 사제는、성체를 거양하고、「그리스도의 몸」이라고 말하고、회중은
일제히「아멘」이라고 대답한다. 개별적으로 성체를 분배할 때에는,
사제는 무언으로 성체를 분배하고, 신자들도 무언으로 성체를
받아모신다.
- 성체와 성혈의 양형영성체는 불가능하다
- 입(혀)로 성체를 받아모시는 것은 삼가하고 손으로 성체를 받아모신다.
- 미사(말씀의 전례)의 시간을 짧게하기 위하여、그리고 비말감염을
방지하기 위하여, 당분간, 성가를 부르지않는다. 다만, 화답송과
알렐루야에 한해서 선창자가 노래를 부르는 것은 가능하다.
병자의 성체분배에 대하여
- 병자의 성체분배가 필요한 경우에는 블럭담당사제의 지도에 따라 상기의
감염되지 않을 요건을 지켜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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